재테크

퇴근후 부업 No.5

루비우먼 2021. 2. 10. 15:08

"퇴근 후 부업 5가지!"

 

안녕하세요

루비우먼입니다. ☆

 

요즘 경제가...........

금융이.............

이런저런 말들이 많아도

소위 총알!이라 말하는 Seed Money가 

없다면 투자도 할 수 없지요.

그렇다고 요즘 뉴스에 나오는 것처럼

영끌빚투를 하고 계시진 않으시겠죠!!

뭐니 뭐니 해도 머니(Money)가 최고..

우직하게 시드머니를 불려 가실 분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퇴근 후 할 수 있는 투잡 5가지!
소개드릴께요^^

 

 

 

 

1. 배달대행

 

코로나 시대를 맞이하여

배달사업은 극강의 호황기를 누리고 있지요.

집 앞에 나가보면 오토바이 소리에

정신이 없을 지경인데요,

요즘 배민이나 쿠팡 등에서 

손쉽게 배달 알바를 하실 수 있습니다.

면허가 없으셔도!

도보로 배달을 신청하시면 되는데요,

아무래도 자전거, 오토바이, 자동차보다는

콜이 적게 들어온다고 하네요.

 

 

2. 주말 하객 알바

 

요즘에는 코로나로 결혼식에도 

인원 제한이 생기기도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객 대행의 니즈는 계속 있다고 하네요.

주말 결혼식 하객 알바의 장점은!

적은 시간으로

건당 3~8만 원의 꽤 고수익을 얻을 수 있고

결혼식에서 나오는 

맛있는 공짜밥은 덤으로 챙길 수 있다는 것.

그리고 평일 저녁에 퇴근시간이 자유롭지 않으신 분에게

추천드리고 싶은 알바입니다.

연령대에 따라 다르겠지만 

특히 아이와 함께 오는 알바분들도

많이 찾으신다고 하니

어린아이를 키우시는 주부분들이 하시기에

이만한 꿀알바가 없을 듯합니다.

 

 

3. 스마트 스토어 등 소자본 창업

 

요즘에 온라인 사업으로

뭐든 팔아보라는 말이 있습니다.

코로나 시대로 외출을 못하고 집에만 있게 되니

특히 인테리어 소품들이 잘 팔린다고 하네요.

투자금이 없으신 분들은

구매대행 또는 해외직구 대행 등의 방법도 

있다고 합니다.

요즘 온라인몰이 대부분 다 잘되고 있다고 하는데

야외에서 쓰이는 물품의 경우에는

니즈가 줄어들고 있는 추세라고 하네요.

 

 

4. 전자책 판매

 

자신만의 지식이나 노하우 등의 글들을 모아

전자책으로 만들어 판매하는 일입니다.

전자책을 주로 판매하는 곳은

크몽, 탈잉 등이 있습니다.

지식이나 노하우를 전달하는 것에 있어

글 쓰는 것에 어려움이 있으신 분들은

먼저 티스토리나 네이버 블로그 등을 통해

글쓰기 연습을 해보신 후,

브런치라는 곳에 올려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브런치에는 아무래도 출판업체분들이

자주 보는 곳이다 보니

블로그보다는 자연스럽게 책 판매로의

연결이 더 쉬워진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종이책의 인세는 보통 15%, 

초보 작가의 경우는 7%라고 하고

전자책의 경우에는 출판사에서 가져가는 것이

30% 정도라고 하네요.

 

5. 강의하기

 

이런 강의는 전자책 판매 후에 이어지기도 하고

본인이 가지고 있는 기술을

원데이 클래스 등으로 강의를 할 수 있습니다.

브런치 등을 통해 예비 강의들을 분들을

일단 확보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자책이나 종이책 등을 통하여

관공서나 기업 등에서 문의가 와서

강의료 등을 물어봅니다.

그런데 강의를 해본 적이 없어서 시세를 모르겠다

하시는 분들은 그냥 예산에 맞춰드리겠다,라고

하시면 긍정적인 답변이 오고

강의로 이어지게 되겠지요.

강의 경험이 쌓이고 인기강사가 되면

강의 하나에 30만 원 이상

수입이 나기도 합니다.

 

 

덧+

퇴근 후, 혹은 주말에 벌 수 있는

투잡 파이프라인을 한 번 알아보았는데요,

옛 속담에 이르길

돈을 잃으면 부분을 잃는 것이고

명예를 읽는 것은 반을 잃는 것이며

건강을 잃으면 전부를 잃는 것이라 합니다.

첫째도, 둘째도 소중한 것은

나의 건강이라는 것을

꼭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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