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루비우먼입니다☆
즐거운주말~
일상에 지친 입맛을 달래줄
달달한 소불고기 어떠신가요?
양념된고기는 달큰한맛에 6살아들이 잘먹어서
꼭 구입하는 종목인데요~
시장에서 파는 소불고기도 한근에 만원 팔던데
왔다갔다 할 시간도 절약되고
저렴한가격도 덤이네요 >.<
거의 두근에 만오천원도 안되는가격,!
공기하나 들어갈 공간없이
꽉찬 밀봉 보이시쥬~?ㅎㅎ
전날밤12시 가까이되서 주문해도
다음날 아침7시에 뙇
9월4일 주문했는데
유통기한은 10일까지예요
아주 여유있진않아요
신선하다는 소리겠죠 ^0^
소분따위 없이 바로1키로 투척~!
신선한 붉은육질 느껴지시나요?
오늘은 기름을 안두르고 물을넣어봅니다
왠지 건강한맛이 될것같네요>.<
야채가없어서 냉동실 털어서
당근과 파 투척!
잘되고 있는건지 @.@
급히 신랑깨워서 버섯 사오라고함,, ㅋㅋ
급한마음이 사진에 보이시나요?ㅋㅋㅋㅋ
아 급해급해 ㅎ
지글지글 보글뽀글~~~#
짜잔 ㅋㅋ 30분도 안되서
메인요리 뚝딱완성이네요~
저처럼 요리잘 못하시거나
간단한 조리 원하시는분께 강추해요~!!!
고기도 연하고 단맛도 강하지않아서
아이먹이기엔 굿굿~♡
남은건 소분해서 냉장이나 냉동시켜둡니다
오래가진못해요
어차피 금방또 찾게되니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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