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루비우먼입니다 ☆ 주로 집에서 무슨국을 끓여 드시나요6살아이의 엄마이자 요알못인 저는미역국 - 된장국 - 콩나물국의 무한반복인데요 ㅋㅋ(이 외에는 비비고가 다함)우연히 언니네서 얻어서 먹어보고 반해버린완도 자른미역 소개드릴게요! 포스팅하기 이전에 끓였을때는신랑이 고기를 넣는걸 싫어해서오로지 미역만 넣고 끓였는데도 정말 정말 맛있더라구요.!!! 완도 자른미역은 아쉽게도 소포장만 판매를 하고있었어요.20g 씩 10개입에 8천원정도에 구입했어요.다른 미역에비해 가격은 좀 나가는 편이였습니다. 소포장 한개당..5~6인분이라고 하는데엄마닮아 큰손인 저는 두봉지를 한꺼번에 끓여줍니다. 얼마전 아이 건강검진을 햇는데키가 상위 4퍼..ㅠㅠㅠㅠㅜㅜㅠ한우양지 반근을 다 넣어줍니다 ㅎㅎ많이 먹고 키컸으면~! 핏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