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유난히 반숙을 좋아했었는데 조류독감이다 뭐다해서 무서워서 잘 못먹다가 감동란이란것을 접하게된이후로 한달에 두번은 배송시켜 먹는듯하다 ㅋㅋ 반숙란이 처음에는 감동란 하나였던것 같은데 이게 인기가 많아진건지, 점점 종류도 많아져서 이것저것 시켜먹어보게 되었다 감동란은 엄청맛있긴한데, 넘나 짜다고나할까 ㅠ 그러다 호유란을 접하게됬는데 너무짜지도 않고 내입맛에는 딱! 위에 뽁뽁이와함께 엄청 정성스런 포장!! 유통기한은 대략 보름정도 되는것같다 종이는 버려야하니 요렇게 써서 냉장고에 보관 >.< 부드러운 식감이 내입맛에는 최고 ㅎ 아침에 계란과 오이면 다이어트식단 끝! 신랑하고 아들은 노른자만 쏙빼고 먹어서 못먹게한다😅 다내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