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그녀의 일상생활시작

안녕하세요 영어를 10년이상 공부했지만 자기소개 하나 제대로 할줄 모르는 루비우먼입니다 ㅋ.ㅠ 영어공부를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이리기웃 저리기웃 학원은 돈도들고 코로나 무섭고 뭐부터 해야하나 고민하다 5년이상 미루고 있는거 같은데요. 그러다 우연히 손미나쌤 유튭을 보게되고 뭔가 감이 올듯해서 내용 요약해봅니다~ 참 서두에서 강조하신 내용은 무엇이든 매일매일 해야 하는것의 중요성을 강조하심.. 매일 하는건 진짜 힘들죠 매일 꾸준히..매일매일 저도 매일 꾸준히 이런 단어는 저랑 안어울린다 생각했는데 해낸게 있었어요 바로 앱테크 출석체크 ㅋㅋㅋㅋ 여튼! 외국어 능력자 되기 매일할일 5가지! 1. 듣기 어린아이들에게 제일 먼저 영어공부할때 듣기를 노출시키는 것처럼.ㅁ. 모든 뜻을 이해하여 하지않고 그냥 BGM ..

코로나코로나 지겨운코로나 ㅠ 어릴때부터 감기달고사는 아들녀석 면역이라도 키워줘보자 하고 구매한 함소아 프로폴리스! 일단 함소아 브랜드라 믿음직하고 병에 노란 꿀벌모양또한 앙증맞아서 일단 아이에게 거부감없이 다가갈수있는 느낌적인느낌 ㅋㅋ 아이가 거부하면 어쩌나 싶었는데 마누카꿀과 딸기향이 함유되서그런지 무척 잘먹어주신다 냉장고에 있는걸모르고 또샀다는 ㅜ 그래도 꾸준히 먹을거니까 뭐, ㅋㅋ 한손에 딱 잡히는 컴팩트한 사이즈 ㅋ 앙증맞은 꿀벌 보이시나효 ㅎㅎㅎ 내가먹으려고산 성인용 프로폴리스 넘나 맛없어서 아들꺼 같이먹고있는데,, 아이만 써있고 성인은 안써있는데 흠흠;; 같이먹어도 되는건지😅 여튼 아주약한 민트?향에 목이 시원해지는 느낌 굿굿👍👍👍 덕분인지 마스크덕분인지 올해는 감기한번 안걸렸다는!!

어릴때부터 유난히 반숙을 좋아했었는데 조류독감이다 뭐다해서 무서워서 잘 못먹다가 감동란이란것을 접하게된이후로 한달에 두번은 배송시켜 먹는듯하다 ㅋㅋ 반숙란이 처음에는 감동란 하나였던것 같은데 이게 인기가 많아진건지, 점점 종류도 많아져서 이것저것 시켜먹어보게 되었다 감동란은 엄청맛있긴한데, 넘나 짜다고나할까 ㅠ 그러다 호유란을 접하게됬는데 너무짜지도 않고 내입맛에는 딱! 위에 뽁뽁이와함께 엄청 정성스런 포장!! 유통기한은 대략 보름정도 되는것같다 종이는 버려야하니 요렇게 써서 냉장고에 보관 >.< 부드러운 식감이 내입맛에는 최고 ㅎ 아침에 계란과 오이면 다이어트식단 끝! 신랑하고 아들은 노른자만 쏙빼고 먹어서 못먹게한다😅 다내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