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루비우먼입니다 ☆ 하루5분책읽기 도전책은 바로 "하마터면 열심히 살뻔했다" - 하완- 입니다 우연히 들린 도서관에서 발견, 책제목을 보고 안읽을수가 없었다는..ㅋㅋ 책 사진인데요 , 도서관 정보때문에 라벨을 가렸더니 요상한 위치가 되버렸네요 ㅡ.ㅡ;; 안가릴수도 없고,,, 책표지를 봤으니 다음은 작가소개,, 엄청난 제목을 쓴 작가님다운 자기소개랄까요,? 꽤나 신선합니다..ㅎㅎ 소개란을 보면서 어? xx대졸 이런 학력이 안보이네? 하며 작가소개가 뒤에있나 하며 책 앞뒤를 뒤적이던 나,, 속세에 물들어 있었네요..ㅠ 정말 작가님에 대한 설명이 충분한데 말이예요.ㅎㅎㅎ 책을 넘기다보면 진짜 뼈때리는 팩폭이 너무나 많습니다. 뼈때리는 일러스트까지 .. 이책은 유난히 '내가 쓴 책인줄 알았다' 는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