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루비우먼입니다 ☆ 모두들 한번씩은 잉여롭게 사는 시기가 있으실가요? 저는 꽤 오래 그랬던것 같습니다 ㅎㅎ "내가 헛되이 보낸 오늘은 어제 죽은 이가 그토록 갈망하던 내일이다." 이 말을 들었을때의 충격이란,,, 고등학교때 아마도 국어쌤이 해주신말이였는데 정말 충격적이였어요 당시에는 죽음이란 단어도 멀게만 느껴지기도 했었고,, 그러나! 인간은 또한 망각의 동물이기도 하기에 ㅋㅋㅋ 금새 잊고 지내온것 같네요;; 영어로도 알아보실게요 "The time I wasted today is the tomorrow the dead man was eager to see yesterday." 여러 번역중에 제마음에 드는걸로 가져왔습니다. 이처럼 제 인생에 기억에 남는 몇 안되는 명언중 하나인 이 말은 과연 누가..